#02126 좀비랜드 / 좀비랜드 더블탭 미친놈 하나때문에 12월 내내 뉴스로 머리가 아프다.오늘은 좀 쉴겸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좀비랜드와 좀비랜드 더블탭으로머리 좀 식혀본다. 2024. 12. 22. [책]흰 2024. 12. 22. [책]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받았다고 했을 당시 사두었던 소년이 온다.채식주의자만 읽고 힘들어서 그냥 두었는데 노벨상을 탔다고 다들 책을 구할 시점인데책장에서 꺼내들었다. 초반 읽으면서 그래도 채식주의자만큼 힘들진 않구나 했지만역시나 뒤로 갈수록 힘들다. 80년 5월 광주의 이야기그 후의 이야기 에필로그에 나온 어른들이 숨겼던 그 사진집을대학교 1학년때 나는 보았었지.그 때의 충격이 .... 다시 떠오른다. 한강작가님 책은 보고 나면 너무 힘들다. 2024. 10. 25. [책]파친코 재일조선인의 삶의 이야기 일본이 차별속에서 살아야만 했고한국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재일조선인의 삶 한국의 아픈 역사와 인간의 삶의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라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2024. 10. 23. SONY / A7M4 / FE28-60MM F4-5.6 무언가 아쉽긴한데여행용으론 이만한게 없다. 2024. 10. 17. 흑백요리사 넷플릭스는 매달 요금이 나가는데 얼마만에 넷플릭스를 보는건지...ㄷㄷㄷ 여튼 오랜만에 화제성이 어마무시한지라 시청함 화제성만큼이나 여러 인물들이 경연하면서 부각되지만 다 보고나니 초반엔 안성재셰프만 보이고 막판엔 에드워드 리 셰프만 보이네. 2024. 10. 10.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