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63 [익산]신동양 여기저기 추천 및 맛집으로 많이 올라와서 가본곳꽤나 오래된 노포~일단 유명하다는 하얀고추짬뽕적당히 고추를 잘 쓰는 짬뽕인듯그리고 물짜장 간간하니 맛이 있네.다음에 오면 요리를 좀 먹어보고 싶다. 2024. 12. 22. [익산]중앙순대 그냥 지나다니던 길인데,이길에서 식당을 들어가본건 처음이네. 내장탕과 순대국을 주문했는데 꽤나 괜찮네.김치류도 좋고그냥 지나칠만한 곳은 아니네~ 2024. 11. 29. [익산]서동궁 금마를 지나다 보면 큰 한옥건물이 보여서저긴 뭐지? 하고 지나만 다녔는데한우타운과 카페였네. 미륵사지 잠깐 산책 다녀오는 길에 배고파서 들어간 서동궁 맛은 ....좀 아쉽네. 2024. 11. 20. [익산]요리코 영등동에 있는 일본식(?) 식사일 것만 같은 음식점평가에 불호 평가들도 대충 그런 느낌인듯한데....검색해보니 한식이네~ ㅎㅎㅎ먹어보면 일식이라기 보다는 한식인 것 같다.우리가 주문한게 한식스타일 메뉴인건가?. 비주얼은 일식인데매운갈비찜은 제육볶음덮밥우육멘은 짬뽕느낌이 강하다. 다행히 맛은 있다. 2024. 10. 19. [익산]스시하츠 지나가다 여러번 봤지만 월요일 휴무였던것 같은데 이제는 월요일도 오픈하시나보다. 그래서 무작정 들어갔다.일단 점심시간이니 런치로 주문런치가격 저렴하고 머 적당한 수준이나제대로 저녁으로 먹어보고 싶네. 런치로는 조금 아쉬운 구성(?)가격 생각하면 아닌것 같긴한데.... 2024. 10. 8. [익산]삼양웰빙순대 굉장히 오래된 노포의 냄새가 난다.지금은 오후3시까지 영업을 하지만왠지 저녁이 되면 전골하나 시켜놓고 소주를 들이킬 법한 냄새가 나는 가게 아마 사장님이 이젠 힘드셔서 3시까지 영업하시나보다.여튼 점심에 방문을 했음에도다른 어르신들의 테이블엔 소주병이 한 두어병씩은 있다. 우리는 막창전골 먹으러 와서 주문해보니정말 소주 두어병은 마셔야 할것 같은 비주얼과 맛~!서비스로 나오는 순대국도 걸죽한 느낌이다. 오늘은 점심으로 온거라서 막창전골만 2인분 주문하고열심히 먹고 밥을 볶아주기도 하나본데저녁약속이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다음엔 포장해서 집에서 소주한잔 해도 될 법 하네. 2024. 9. 13.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