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63 [익산]연안식당 꼬막비빔밥 먹으러 종종 가는곳~ 그래도 한그릇은 국물있는 알탕으로 주문~! 역시나 꼬막비빔밥 맛있다. 전에는 해물뚝배기 먹었는데, 이번에 알탕먹어보니 해물뚝배기보다 알탕이 맛있네~! 2022. 10. 31. [익산]최고집 (구)하남돼지집 식사 방식은 하남돼지집과 거의 같다. 초벌구이해서 고기를 자리에 서빙해주시고 자리에서 마무리~굽기 고기 컨디션도 좋고 직접 구워주시기 때문에 맛있다. 먹는 사람입장에선 편하기도 하고... 2022. 10. 26. [익산]하루초밥 모현동 신시가지에 위치한 하루초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식사하기 좋은곳이라, 자주 가는 곳 초밥도 다른 식사류도 맛있는 곳. 2022. 10. 23. [익산]초미당 이리공고옆에 위치한 초미당 일반적인 상가와 동떨어진 곳에 있지만, 골목의 분위기와 잘 어루러진 느낌이다. 저녁에 한잔할 겸 해서 택시타고 이동했다. 두번째샵은 쉬는 날이여서 첫번째 샵으로 가니, 바자리만 있어서 일단 착석 식사 겸이라 이것저것 많이 시키고, 맥주는 가볍게 두잔 튀김류가 맛있어서 맥주를 한잔 더 하고 싶었지만 9시 마감이라서 후다닥 정리~~ 10시까지 영업이었으면 좋겠다. 2022. 10. 19. [익산]취란 저녁 겸 맥주나 한잔 하려고 치킨집에 가려다 치킨집 앞에서 발길을 돌려 취란으로 갔다. 시키고 싶은 요리들이 있었지만, 아직 은재가 매운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으니 코스를 주문하고 칭따오 큰병을 3병 뚝딱 처리했다. 서울에선 중화주점에서 종종 먹고 했었는데, 익산에 그런곳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취란은 주가 식사인것 같아서 요리만 주문해서 술만 먹는건 조금 미안스럽기도 하고... 하여튼 간만에 치킨이 아닌 중식에 맥주 한잔이 이렇게 좋을수가.... ^^ 2022. 10. 18. [익산]Well Done 모현동 신시가지 이탈리안레스토랑와이프와 점심식사 하려고 방문했다.난 파스타 와이프는 리조또~~분위기도 음식도 깔끔하니 좋다.리조또의 발사믹이 과해서 크림맛이 죽어버려서 조금 아쉽~ 2021. 3. 13.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