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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7

[익산]Well Done 모현동 신시가지 이탈리안레스토랑와이프와 점심식사 하려고 방문했다.난 파스타 와이프는 리조또~~분위기도 음식도 깔끔하니 좋다.리조또의 발사믹이 과해서 크림맛이 죽어버려서 조금 아쉽~ 2021. 3. 13.
[익산]퐁당 새로 생긴 롯데시네마 건물에 들어선 샤브샤브 퐁당간판에 써있는 것처럼 내맘대로 샤브를 퐁당~~!!물론 고기는 따로 주문 ^^그래도 갖은 야채를 가져다가 푹 끓여주고국물에 고기를 살짝~~~ 2019. 10. 23.
복순도가 엄마가 선물 받았는데 한병드시고 남은 한병을 건네받은 복순도가~! ​ 막걸리계의 샴페인이라고 불리우는 복순도가~!! 이게 다 천연탄산이라는 것 같은데 탄산감이 엄청 쎄다. 그리고 산미가 강한편이다. ​ 막걸리 좋아하는 편인데, 내 취향은 아닌걸로~~ ​ 2019. 10. 1.
후라이드잘하는집/반반 새로운 치킨을 주문~ 이름은 "후라이드 잘하는 집" 후라이드 잘하는 집이라 하더라도 일단 양념을 시켜줘야 제맛 ​ 후라이드 맛은 그냥 바삭하고 무난했던 느낌 먼가 깔끔한 기름에 튀긴듯한 느낌은 있었다.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 ​ 양념은 평이한 맛이라 이 브랜드만의 특별함은 없었던 듯 하다. ​ 2019. 10. 1.
BHC/치하오 우리동네 BHC는 정말 잘 되는지 아니면 사장님의 워라벨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저녁 10시 30쯤부터는 주문 불가인 날이 많다. 은재 재우고 한잔하려고 해도 주문이 안되서 다른 치킨집으로 주문하는경우가 부지기수 그래서 BHC 신제품 나와도 먹기가 힘들다. 그렇게 어렵사리 치하오 주문~~ 개인적으로 치하오 맛있다. 좀 매콤한 경향이 있지만, 저 고추마저 안주 삼아 맥주를 들이켰다. 은근히 술 땡기는 치킨!! 2018. 11. 29.
[익산]부타 종종 가는 술먹기 좋은 이자까야 이만한 술집도 흔치 않은듯~ 안주가 맛있어서 갈때마다 술과 안주를 많이 먹고 오는 곳~! 2018.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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