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4 FUJIFILM / X-E3 / XF23MM F2.0 2025. 2. 18. [태국]크루아 반 방락 Khrua Ban Bangrak 태국 맛집 검색하면 굉장히 많이 검색되는 크루아 반 방락숙소가 샹그릴라여서 매우 가까운곳 이어서 당연 방문 해야지~일단 낮 일정을 대충 소화하고 바로 앞 세렌(?)에서 발 마사지 후 저녁으로 방문~그런데 자리가 풀인데 사장님도 더 이상 손님을 받고 싶지 않는 눈치였나 싶기도 한데....한 외국인 커플이 우리 일어날꺼니까 여기 앉으라고 해서 겨우 착석~그 다음부터 자리가 나기 시작하는데예약손님 한팀 말고 더 받질 않으시네~여튼 간신히 세이프 한 크루아 반 방락밖에서 보면 딱히 간판같은 건 없는듯 하다.그러나 A4 용지에 한국말로 이라고 유리창에 붙어 있으니 찾는건 어렵지 않다. 착석하고 맥주를 일단 주문하고똠얌꿍, 푸팟퐁커리, 새우튀김 주문~역시 추천 많은 맛집이구나.음식은 추천 많이 추천숙소가 가까우시.. 2025. 2. 15. [영화]캐쉬백 중간은 좀 지루하긴 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영화 그래 시간을 되돌릴 순 없지~ 2025. 1. 31. [전주]홍대돈까스 설연휴에 딸내미의 감기로병원찾다가 전주까지 ~~병원 들렀다가 연휴기도 하고 잘 모르는 동네라그냥 가볍게 들어간 곳난 이틀연속 술을 마셔서 돈까스는 .... 뒤로하고우동 그리고 치즈돈까스와 매운치즈돈까스?였나? 메뉴는 무난 무난개인적으론 치즈돈까스가 좀 더 나은것 같네~ 2025. 1. 31. [영화]트랜스포머_비스트의 서막 명절을 때우는 영화시간 때우기엔 좋아 2025. 1. 30. [영화]울프스 투샷만으로도 ㅎㅎㅎ 2025. 1. 18. 이전 1 2 3 4 ··· 59 다음
